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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개최하는 심토스(SIMTOS)…27개국, 800개 사 참가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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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개최하는 심토스(SIMTOS)…27개국, 800개 사 참가

“내수·수출시장 활성화 위한 전시회 기능 강화할 것”

기사입력 2022-04-19 1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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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국내 최대 생산기술제조 전시회인 심토스(SIMTOS :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가 4년 만에 일산 킨텍스1, 2 전시장에서 5월 23일부터 닷새간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800개사 4천800부스 규모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회 개최시 1천222사 참가에 비해서는 35% 정도 축소된 규모다.

전시회에 앞서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SIMTOS 2022 프리뷰-스마트 제조를 위한 CAD/CAM 트렌드'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팀장은 올해 심토스 전시규모와 주요 참가기업 트렌드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박재현 팀장은 “이번 전시회에 독일, 이탈리아, 대만, 중국 등 해외 기업을 포함해 27개국, 800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기술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내 업체(49.8%)보다 해외 업체(50.8%)가 더 많이 참가하는 것도 심토스의 특징 중 하나다”며 “올해는 8만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4년 만에 개최하는 심토스(SIMTOS)…27개국, 800개 사 참가
SIMTOS 2018 개최 전경

7개 전문관에서 8천 여 제품 전시
전시회는 해외관을 비롯해 생산제조기술별 7개 전문관으로 구성해 8천 여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7개 전문관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 툴링 및 측정기술관 ▲ 적층제조 기술관 ▲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이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는 두산중공업, 현대위아, 화천, 한국화낙 등이 참가해 선반, 머시닝센터, 밀링머신, 드릴링 머신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에는 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 한성GT, 지멘스 등이 생산제조에 필요한 소재, 구성부품과 이를 구동하는 제어기술 등을 소개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는 미쓰도요를 비롯해 게링코리아, 한국OSG, 헥사곤 등이 참가해 툴링기술과 가공제품의 품질을 검사하는 측정장비 및 계측기술의 최근 동향을 참관객에게 전한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에는 트럼프, 바이스트로닉, 야마다, HK, 보더 등이 참가해 레이저가공기, 용접기, 관련 부품 및 주변기기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적층제조기술관이 들어선다. 박 팀장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적층제조기술관을 선보인다”라며, “인스텍과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더블에이엠 등이 참가해 적층가공기 및 시스템, 조형재료, 관련 서비스 등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했다.

14개 부대행사 진행
전시기간 중에는 국내외 바이어상담회(Matchmaking4U, 매치메이킹포유),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등 14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박 팀장은 “매치메이킹포유는 협회에서 직접 개발한 시스템으로, 참가업체 부스에서 현장상담과 전시장내 마련한 화상상담장을 통해 온라인 상담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가업체와 바이어 매칭률 제고를 위해 사전상담 후 현장미팅, 사후 상담 프로세스를 통해 거래 성사를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구매력 높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고, 국내 참관객도 상담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SIMTOS 2022는 'Back to the Basics'를 전시주제로 삼았다. 박재현 팀장은 "코로나로 소원해진 대면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확대하고, 내수·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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