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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우수 XR 콘텐츠 상설전시, 메타버스 저변 확대 노력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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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우수 XR 콘텐츠 상설전시, 메타버스 저변 확대 노력

올해 전시 부스 2개 기업 추가, 8개 기업 리뉴얼

기사입력 2022-03-16 08: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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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우수 XR 콘텐츠 상설전시, 메타버스 저변 확대 노력
기재석 상명대 교수가 트라이텍의 VR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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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쇼룸에서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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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C 조규종 대표이사가 VR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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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쳐스 관계자가 건설기계 VR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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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꿈스퀘어 디지털 파빌리온에 입주한 업체가 관람객들 앞에서 자사의 콘텐츠를 설명하고 있다.

[산업일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가 1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디지털 파빌리온에서 ‘2022 KoVAC(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 META Connect Beginning’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타버스 관련 세미나와 함께 행사 진행 장소인 디지털 파빌리온의 1,2,4층 XR 쇼룸(Showroom)에 입주한 일부 기업들의 전시 콘텐츠 소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XR 쇼룸은 우수 XR 콘텐츠 기업의 상설전시관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최근 8개 기업이 콘텐츠를 리뉴얼했으며, 유비씨(UVC)와 트라이텍(TriTech)이 신규로 참가해 총 2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NIPA의 범원택 팀장은 기자에게 “2008년부터 우리나라가 ICT 강국으로 도약을 시작하면서 발전된 ICT상을 해외 관광객들이나 국내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디지털 파빌리온을 개관했다”라며 “2019년부터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개편해 XR 쇼룸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oVAC은 기업성장,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마케팅, 해외진출 등 XR, 메타버스 콘텐츠 지원 기능을 집적한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XR 저변 인식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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