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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스마트시티 구현…3가지 전략은 필요해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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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스마트시티 구현…3가지 전략은 필요해

데이터·디지털트윈·디지털격차해소 이뤄져야

기사입력 2021-05-30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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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스마트시티 구현…3가지 전략은 필요해

[산업일보]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골칫거리로 떠오른 주차난과 교통난의 해소뿐만 아니라 도시 내의 모든 병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신속한 의료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터널, 다리 등 사고다발지역의 실시간 감시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 정부도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R&D 사업을 ’22년까지 추진해 상용화된 스마트시티를 국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지만 국민이 바라는 기대는 정부의 계획보다 높아서 보다 짜임새 있는 전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글로벌 스마트시티 구축 동향' 보고서는 국민이 생각하는 스마트시티의 기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3가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첫째, 데이터 허브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둘째, 도시의 각 부문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도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세 번째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꼽았다. 변화가 눈앞에 보이기 전에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인식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 보고서는 적극적인 시민 참여의 모범도시로 핀란드의 헬싱키를 예로 들며, 애자일 파일럿팅 프로그램(The Agile Piloting Program)과 혁신가클럽(Innovator’s Club) 등을 통해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했고, 이는 정부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민간 주체들의 이해도를 높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스마트 도시의 현황 및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표준 평가 수단이 없어서 국내 스마트 도시들이 해외에서 저평가되거나, 일부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국제평가에 도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부터 ‘스마트 도시 인증’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스마트 도시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도시 간 비교가 되도록 ‘인증’과 ‘등급’을 부여해 스마트도시 성과 평가, 우수 도시 발굴 및 대외 홍보 등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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