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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삼성전자 갤럭시S21, 화웨이 빈자리는 차지하고 애플 아이폰12는 견제한다

통상 신작 출시 시기보다 1달 이상 빠르게 공개

[모바일 On] 삼성전자 갤럭시S21, 화웨이 빈자리는 차지하고 애플 아이폰12는 견제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산업일보]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S21, 21+, S21 Ultra 3종의 신제품을 1월 29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통상적인 시리즈 대비 출시를 한달 이상 앞당긴 것으로, 화웨이(Huawei) 빈자리 차지와 애플(Apple) 아이폰12 견제를 위한 조기 출시로 풀이된다.

SK증권의 ‘ Galaxy S21, 과감했던 선택과 집중’ 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S21 Series는 하드웨어 측면에서 변화는 미미하다. 다만, 조기 출시와 출고가 인하를 통해 전작 대비 출하량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기본적인 사양 변화가 적었다는 점에서 원가에 대한 부담은 경감되고 여기에 충전기, 유선 이어폰을 기본 구성품까지 제외하면서 S21 Series 출고가는 전작 대비 15~25만 원 인하됐다.

SK증권의 이동주 연구원은 “전작인 S20 Series의 출하량은 Fan Edition을 포함해 2천500 만대로 추산되는데, 이번 S21 Series는 3천만 대 수준으로 회복이 예상되나 S 시리즈 통상적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요 제조사의 전략 방향은 플래그쉽보다는 중가 라인업의 사양 강화와 가격 경쟁력 확보로 맞춰지고 있다. 플래그쉽향 비중이 큰 업체보다는 중가 라인업 더 나아가 모바일 이외로 사업 다각화를 이룬 업체가 유망하다”고 언급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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