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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절 통증 조기 치료, 어깨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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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절 통증 조기 치료, 어깨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 도움

기사입력 2020-06-25 1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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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절 통증 조기 치료, 어깨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 도움
관절질환은 중장년층과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연령층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어깨 관절의 경우는 운동 범위가 넓은 만큼 어깨 관절과 관련된 질환도 잦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회전근개 손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2010년(약 7만5천 명)에 비해 지난해(약 13만5천 명)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령대를 불문하고 증가한 수치로, 스포츠 활동의 증가와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 어깨에 무리를 주는 활동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보고되고 있다. 어깨는 다양한 활동에 관여하는 만큼 부상의 위험이 높으므로, 만성 통증과 다른 질환으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척추나 경추, 관절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조속히 통증의학과나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을 방문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통증 부위를 정확히 파악해 조기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미미한 초기에는 물리치료와 어깨 도수치료 등의 보존적/비수술적 치료로도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수술적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증식 치료로는 인대를 강화해주는 주사 치료법인 프롤로 치료가 있으며, 비수술적 요법에는 수기 치료법인 도수치료가 있다. 이중 도수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해부학과 생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잘못된 관절을 바로잡고, 근육 및 인대의 경직을 풀어주는 방법이다.

척추와 경추, 관절 부위 등에서 △목이 뻐근하고 어깨 근육이 뭉치는 경우 △원인 불명의 두통과 팔 통증이 지속하는 경우 △걷거나 오래 서 있을 때 한쪽 골반이 아픈 경우 △바지와 치마가 자주 돌아가는 경우 △팔, 다리가 지속해서 저릴 경우 △한쪽 어깨나 골반이 처지는 경우 △양다리의 길이 차이가 심한 경우 △한쪽 신발 바닥만 빨리 닳는 경우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치료는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시술 결과와 개선 방향에서 차이가 날 수 있어,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청라 국제 병원 류성화(정형외과 전문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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