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 이후, 한파주의보 뉴스가 들려오고 있는 12월도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다. 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뚜벅이들을 위해, 따뜻하게 출퇴근 길을 도와줄 가성비 좋은 차를 수원중고차 매매단지의 우먼카 딜러들이 소개하고자 한다.
추천의 기준은 가성비가 좋은 1천만 원 미만의 감가율이 적은 차량 중 열선 시트와 열선 핸들이 달린 차량들이다.
첫 번째, 현대 더 뉴 아반떼 1.6 GDi모던. 일명 국민차로 불리는 현대의 아반떼이다. 연식은14~15년 정도가 적당하며, 주행거리는 10만km 미만의 매물을 선택하면 좋다.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2,3명이 동승해도 충분하다. 단, 뒷좌석에 열선시트가 없다는 점은 참고하자.
두 번째, 기아의 더 뉴모닝 디럭스&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LTZ. 가성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경차, 그 중 국민 경차 둘, 모닝과 쉐보레이다. 다른 차량보다 연식도 최신이며, 비교적 수요도 크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단, 감가율 면에서는 좀 불리한 편이다.
세 번째, 르노 삼성 뉴 SM5 플래티넘LE 중형세단으로, 13~14년 연식을 권하고 있다. LE는 르노삼성차 상위등급으로 뉴 SM5 플래티넘에는 전석 열선이 기본으로 깔려있다. 또한 LE파노라마 트림은 18인치의 휠까지 포함되어 디자인 또한 훌륭하다는 평이다.
고객들의 취향과 요구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먼카는 수원의 오래된 중고차 대표업체로 실매물 3만 여대 이상을 소개하며, 고객들에게 만족도와 신뢰도를 주고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의 우먼카는 수원 외에도 안산, 일산, 서울, 평택 등 전국 각지에 지점을 두어 어디서나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블로그, 카페 등 SNS를 통해서도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