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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케이시시정공, 자동화부품시장 국산화의 선구자 자처

품질·개발·납기·서비스 등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기술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케이시시정공, 자동화부품시장 국산화의 선구자 자처


[산업일보]
국내 제조업이 지금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열에 올라있지만, 불과 50여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지금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국내 제조업의 현실은 취약하기만 했었다. 이후, 성장을 거듭하면서 지금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제조강국이 됐지만, 그 과정에서 사용된 제품이나 부품의 국산화는 아직까지 제조업계의 과제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창원 CECO에서 개최되는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8)'에 참가하는 케이시시정공은 부품의 국산화에 매진해 온 기술전문기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케이시시정공은 1992년 설립 후, 국내의 80% 이상이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자동화부품시장의 국산화를 목표로 피팅, 스피드콘트롤러를 시작으로 유공압 실린더, 공압솔레노이드 밸브 등 다양한 공압 부품들을 끊임없이 개발, 출시하고 있다.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R&D에 아낌없이 투자를 이어온 케이시시정공은 현재 포스코, 현대제철, 삼성전자에 납품중이며 꾸준한 해외 마케팅을 전개해 글로벌 브랜드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2012년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케이시시정공이 소개하는 제품 중 ‘듀얼 로드 실린더 DR 시리즈’는 듀얼 로드 구조에 의해 불회전 정밀도와 실린더의 2배의 출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크기로 부착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WORK의 부착이 3면에 가능해 가이드가 있는 기기나 그리퍼 등을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방폭형 솔레노이드 밸브인 KSX-8000 시리즈는 한국가스안전공사(KGS)에서 인증을 받아 출시한 제품으로, 무급유 다이아프램(Diaphragm)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콤팩트‧경량형으로 대유량을 소화하고 손쉬운 유지, 보수가 가능하며, 배선 방향의 전환이 용이하다. 아울러, 작동에 필요한 별도의 최소 작동 차압(差壓)이 불필요하다.

케이시시정공 측 관계자는 “품질과 개발‧납기‧서비스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아 올해 37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생산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AS체제를 갖춰 고객들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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