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ICT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지식정보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왔으며, 산업 환경은 점차 데이터 주도 구조로 변화해 정보자산에 대한 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급속도로 가치가 상승한 정보 자산을 노리는 디지털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오는 9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펜타시큐리티는 정보 보안의 3대 요소로 손꼽히는 ‘암호화·웹 보안·인증 보안’ 이 결합된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 이석우 대표는 “1997년 설립된 펜타시큐리티는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 보안 소프트웨어 엔니지어링 전문기업”이라며 “펜타시큐리티는 고도화된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어플리케이션·시스템·네트워크 등 IT시스템 전 영역을 사수하는 보안 장치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인 ‘AutoCrypt(아우토크립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석우 대표는 “아우토크립트는 펜타시큐리티의 IoT 융합연구소 피클(PICL; Penta IoT Convergence Lab)의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출시된 솔루션”이라며 “이 솔루션은 차량용 인증시스템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차량으로 유입되는 해킹 공격을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차량 내·외부에서 암호 키를 생성·관리하기 위한 차량용 키관리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우토크립트는 IEEE 1609.2 및 미국의 CAMP VSC3(Crash Avoidance Metrics Partnership – Vehicle Safety Communications 3) 규격 등의 국제 표준 기술에 따라 개발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펜타시큐리티의 정보 보안 기술은 기업의 자산을 보호하는 방범 장치”라며 “펜타시큐리티는 혁신적인 보안 기술로 기업의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세계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