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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텔릿, 다양한 모듈로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한다

전세계 다양한 버티컬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 공급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텔릿, 다양한 모듈로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한다
NE866B1(왼쪽)과 NE910C1


[산업일보]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은 1986 년 다국적 통신망에 대한 연구 및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회사 인 Telital 및 Telital Automotive로부터 셀룰러 기술의 혁신 업체로 부상한 뒤 1997년 부터는 Telit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본격적인 제조 및 마케팅에 나서기 시작했다.

텔릿은 세계적인 IoT 선도 기업으로 모든 종류의 셀룰러 통신 모듈 및 GNSS, Wi-Fi, 근거리/장거리 무선 모듈, IoT 커넥티비티, 기획 및 IoT 플랫폼 서비스 등 엔드-투-엔드 기반 IoT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IoT 포털을 통해 고객들이 간편하게 IoT 시스템을 온보드(onboard) 시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리스크 및 비용을 줄이고, 시장 출시 속도를 단축시키며, 자산 관리에 관련된 복잡성을 제거하도록 돕는 한편,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텔레매틱스, 산업 자동화 등 전세계 다양한 버티컬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텔릿 한국법인은 APAC R&D 센터로, 회사의 CDMA, WCDMA 및 UMTS 프로젝트의 주요 개발 사이트이자 자동차 관련 제품 및 견고한 설계 기술을 위한 역량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이하 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하는 텔릿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모듈을 선보이면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사의 기술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제품 중 ‘NE866B1’은 텔릿 최초 NB-IoT (LTE Category NB1) 모듈로서 3GPP Release 13 표준을 지원한다. 매우 콤팩트한 15x19mm LGA 패키지로 제공되는 이 모듈은 사이즈 제약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이 적합하다. 최대 250kbps의 다운링크, 20 kbps의 업링크 속도를 지원한다.

NE910C1’은 텔릿 주력 모듈 제품군인 xE910 시리즈에 속하는 새로운 NB-IoT (LTE Category NB1) 모듈이다. 28.2x28.2mm LGA 폼팩터로 최대 업링크 및 다운링크 250Kbps를 지원한다. xE910 제품군의 다른 2G 및 3G 모듈과 핀호환이 가능해 개발자는 별도의 디자인 변경 없이 한 번의 설계로 전세계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텔릿 측 관계자는 “텔릿 NB-IoT 모듈은 배터리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과 호환 가능해전력 소모가 최적화돼 있으며 실내 깊숙한 환경에서도 향상된 커버리지를 제공한다”며, “셀룰러 면허 대역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SIM 기반의 보안이 보장되며, 절전모드(power saving mode)와 eDRX (extended Discontinuous Reception) 기능을 통해 대부분 슬립모드 상태인 디바이스를 주기적으로 깨워 소량의 데이터만 전송하도록 해 배터리 수명을 늘린다. 따라서 LTE 기술을 사용하되 속도보다는 저비용, 저전력 사양이 중요한 스마트 미터링, 스마트 주차 시스템, 스마트 농업, 산업용 센서, 헬스케어 모니터링, 홈 오토메이션 등과 같은 IoT 솔루션에 이상적이다”라고 소개했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텔릿, 다양한 모듈로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한다
deviceWISE의 개념도


한편, 텔릿은 ‘deviceWISE’라는 이름의 IoT관련 서비스도 개발‧공급하고 있다. 모든 종류의 엔드-투-엔드 IoT 솔루션 구현에 클라우드 기반의 종합적인 툴과 리소스를 제공하는 텔릿의 IoT 플랫폼인 ‘deviceWISE’는 저비용으로 빠르게 IoT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결 관리, 디바이스 관리, 데이터 관리, 보안,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텔릿 관계자는 “‘deviceWISE’는 기업의 선행 투자가 필요없는 사용량 기반 과금형 모델”이라고 언급한 뒤, “웹 기반 인터페이스와 함께 유동적인 데이터 호스팅과 스토리지 모델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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