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송풍기 전문업체인 대한풍력공업(주)는 18일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상마리 250-13번지에서 신축공장 이전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간 대한풍력공업(주) 김포시 대곶면 신공장은 600평 부지에 공사비 총 7억원이 투입돼 1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됐다.
이날 이전식에는 대한풍력공업(주) 장덕윤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과 산업계에 다양하게 분포한 유저기업 대표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장덕윤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에 밑거름이 된 협력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는 온라인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등 소비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공장 이전으로 대형 생산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아시아 지역 공략에 들어갈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도 30%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 이를 통해 3%대의 대형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국내 산업용 송풍기 시장에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대한풍력공업(주) 전직원들은 방문객들에게 공장 내부를 안내하며 곳곳의 생산 시스템을 설명하고 생산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자사의 송풍기가 갖고 있는 소음차단 기술과 풍량조절기 등의 특화된 기술력을 강조하며 앞으로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