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 ‘2022 월드 IT쇼(World IT Show 2022, 이하 WIS 2022)’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A,C홀에서 개최했다.
WIS 2022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코엑스 등 8개 기관이 공동주관했으며, 삼성, LG, SK, KT 등 국내 ICT 분야 대기업을 포함한 360개사가 1천2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 변화에 발맞춘 언택트(Untact) 테크놀로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ICT 융합서비스, 디지털트윈&메타버스, 스마트 디바이스, NFT 등 분야별 국내·외 테크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ICT 바이어 수출상담회’, ‘ICT 트렌드 인사이트 콘퍼런스’,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대한민국 ImpaCT-ech대상’, ‘월드IT쇼 혁신상’ 등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혁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전시회를 주관한 KFAIRS 홍해용 대리는 “WIS 2022가 ICT 분야 기업들의 시장 확대 및 마케팅 성과 촉진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타 전시회들도 지난해보다 많은 인원이 방문하고 있고,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된 만큼, 추세에 따라 전시회 방문객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조경식 과기정통부 차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전시 관계자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VIP 투어를 통해 ICT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