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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환’의 주역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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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환’의 주역

‘컴업 2021’ 개막, 스타트업과 투자자 비즈매칭 및 각종 부대행사로 소통과 기회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1-11-17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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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세상을 바꾸는 ‘대전환(Transformation)’의 주역이자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스타트업(Start-up)’의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창업 생태계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1’이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관에서 개최했다.

‘미트 더 퓨처 - 대전환(Meet the Future -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사전에 지원한 국내외 총 783개(국내 622개사, 해외 36개국 161개사)의 스타트업 중 선정된 72개사가 현장에 부스를 전시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스타트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환’의 주역

부대행사로는 투자자와 글로벌 기업 간의 비즈매칭, 12개 세션으로 구성한 컨퍼런스, 삼성·구글 등 글로벌 기업 18개사의 개방형 혁신 세부전략 쇼케이스, 투자자 및 선배 창업자 간담회 등 브레이크 세션, 스타트업 대회 파이널 피칭 및 시상식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개막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국내 창업 생태계의 혁신에 대한 노력을 격려했고,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방문해 제2벤처 붐과 혁신 창업 열기의 지속 확산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또한, 컴업 조직위원장인 안성우 직방 대표의 사회로 차정훈 중기부 실장,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등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6명의 패널이 ‘대한민국 스타트업계의 대전환’을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 토론을 진행했다.

스타트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환’의 주역

이날 토론에서 패널들은 현장을 방문한 청중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에 기반한 스타트업 관련 조언을 덧붙이며, 비록 코로나19 등과 같은 사태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일지라도 실패 비용이 적고,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준비가 된 지금이 스타트업을 하기 좋은 시대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놀라운 성장을 거듭했지만, 규제가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역할을 했다는 쓴소리도 함께 하며, 정부에 더 자유로운 기회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최광희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라며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는 스타트업만 좋아지는 나라가 아니고, 스타트업이 만든 혁신을 모든 사람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다. 그런 방향으로 창업 생태계가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정훈 중기부 실장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끌어 온 정책 방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편중적인 상황을 해소해 전국에서 창업 열기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국내 위주로 운영하던 ‘벤처창업대전’을 국제 행사로 개편해 2019년부터 개최를 이어온 ‘컴업’의 올해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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