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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6원 가까이 상승하면서 1,150원 대 육박…달러-엔화 환율은 파월 연준의장의 ‘마이너스 금리 부정’ 발언에 107엔 초반대로 소폭 하락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폭을 키우면서 1,150원 대에 근접해 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인해 하락폭을 축소시키면서 107엔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2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49.26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5.13원 상승한 금액으로,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은 다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폭을 줄여가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03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 하락에 그쳤다. 미국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마이너스 금리’를 부정하는 발언을 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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