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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단지 개발의 신호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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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단지 개발의 신호탄 울리다

반월시화단지 혁신 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

기사입력 2005-04-26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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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참여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사업'의 공식 활동이 오늘 반월시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월시화단지 서부지역 본부에서 열린 출범식은 각 시범단지별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비전을 밝히고, 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해 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을 알리는데 의의를 가졌다.

출범식에는 지난 4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에서 발령장을 수여받은 7개 시범단지 추진단장들과 국회, 산자부, 시흥시, 한양대, 안산공과대를 비롯해 신원화학, 파세토, 삼우기계 등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자리를 빛냈다.

국내 산업단지 개발의 신호탄 울리다
반월시화단지 출범식 회의장 모습(왼쪽)과, 추진단 현판식 개최 모습

김성권 반월시화단지 추진단 단장은 "이번 반월시화 단지 사업은 무엇보다 산학연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김칠두 산단공 이사장은 "부품 소재 기업들의 클러스터로써 반월시화 단지는 국내 최대의 산업 클러스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미 반월시화 단지에는 7개 첨단 분야에 대한 클러스터 연구와 활동이 진행중이라 밝혔다.

국회 산자위 박순자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서울과 지역간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며, 반월시화 단지의 출범식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돼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산단공에서는 클러스터 추진 전략의 핵심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며, 이를위해 산학기술, 경영일반, 인력,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는 '클러스터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각 지역 추진단장들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단지별 출범식에 참석해 시범단지를 시찰하고, 각 단지별 혁신 선도 기업을 방문해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현장감을 익힐 예정이다.

오는 5월 4일, 6일에는 '지역혁신클러스터정책 협의회', '클러스터 추진 단장 워크숍' 등이 마련돼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출범식은 27일 구미·창원, 28일 울산, 29일 광주·군산, 5월 3일 원주단지에서 이어진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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