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참관객이 광학 현미경, 치수 측정기 등 장비를 서울 코엑스(COEX)에서 9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2(SEMICON KOREA 2022)’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다.
이 장비를 선보인 키엔스코리아(주)의 이상현 AM은 “데모 체험을 하면서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참관객의 뇌리에 더욱 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콘 코리아 오프라인 전시회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