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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다아라, 3D로 전시현장 그대로 재현한 ‘다아라온라인전시관’ 전격 공개

365일 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비대면 온라인 비즈니스의 장 다아라 온라인전시관

산업다아라, 3D로 전시현장 그대로 재현한 ‘다아라온라인전시관’ 전격 공개


[산업일보]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시산업계는 기존의 모습을 빠르게 버리고 ‘온라인전시회’라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전시 주관사의 경우 이미 ‘온라인전시회’를 구축했다고는 했지만,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2005년 사이버전시회 개최를 시작으로 16년간 온라인상에서 전시회 관련 노하우를 꾸준히 쌓아온 산업다아라는 그동안의 경험과 풍부한 데이터베이스, 고객의 소리를 담은 ‘다아라 온라인전시관’을 8일 공개했다. 공개 전부터 이미 비대면 시대의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아왔던 만큼, 산업인들에 새로운 대안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한 다아라온라인전시관은 1홀에 공작기계, 2홀 공구·부품·소재, 3홀 FA·로봇·전기/전자, 4홀 물류·포장기기, 5홀 유공압·화학·환경 등 총 5개 홀로 구축됐다. 이미 400여 개 기업이 입점을 마친 가운데 향후 다양한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세분화해 분야별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시부스는 크게 기본형과 일반형, 프리미엄(Premium)으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형에 입점하는 경우, 기본 업체 정보와 전시회 출품제품, 문의하기, 화상미팅, 기업뉴스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반형은 3D로 제작한 다양한 디자인 중 업체가 선택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형 디자인 제공서비스에 브로슈어 다운로드 기능, VR(가상현실) 기능 등의 서비스를 추가했다.

프리미엄 부스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 독창적 디자인으로 제작하는 주문제작형 부스다. 업체는 물론 제품소개용 크로마키 구현, 전시관 내 업체 로고 노출이 가능하다.

다아라온라인전시관은 기존의 여타 온라인 전시회가 현장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일반형프리미엄 부스를 3D로 구현하고 VR 기능을 추가해 현장감을 높이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아라온라인전시관만의 가장 큰 매력은 입점 업체에 개별 URL을 제공한다는 점과,부스를 단순 이미지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SEO(Search-Engine Optimization) 마케팅에도 도움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점이다.

입점업체는 개별로 부여받은 이 URL을 활용해 별도의 웹호스팅이나 도메인, 홈페이지 유지관리비를 들이지 않고서도 온라인전시관의 부스를 자사 홈페이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가상공간에 회사소개와 3D 제품 모델링, 카탈로그 다운로드, 크로마키 등을 통해 자사에 맞게 홈페이지를 고도화 할 수 있다.

다아라온라인전시관의 또 다른 강점은 ‘관리의 용이성’이다.

홈페이지의 경우 입점 업체가 회사 정보나 제품을 바꾸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관리 업체에 변경 사항을 정리해 전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즉각적 대응이 어려웠다. 그러나 다아라 온라인전시관은 입점 업체에 개별 ID를 부여해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다시 말해 언제 어디서나 기업이 변경하려는 내용을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신속성, 관리적 측면에 무게를 뒀다.

산업다아라 측은 화상 미팅 등의 기능을 탑재해 수출을 원하는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다아라 온라인전시관 방문자의 로그를 분석한 실수요자 위주의 빅데이터를 생성한 뒤 유의미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업체에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아라온라인전시관 관계자는 “지금은 대면 영업, 오프라인 행사 등 일회성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 비즈니스 확대와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아라온라인전시관은 언택트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이 되도록 산업인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가장 실용성 있고 가장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정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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