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신사옥을 점검하고 있는 igus CEO, 프랑크 블라제(Frank Blase)_사진=한국이구스
[산업일보]
지난 3월 착공을 시작한 igus Korea의 송도 신사옥이 완공됐다
한국이구스는 다음달 13일 인천 송도 국제도시 내 위치한 igus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본격 업무는 12월23일부터 재개한다.
지난 3월 착공을 시작한 연면적 6천941.97㎡(2천80평) 규모의 건물은 독일 igus 쾰른 본사의 특징을 그대로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