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의 부산·경남지역 공식대리점이자, 각종 첨단검사, 측정, 분석 등의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조인통상’이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 조인통상은 3차원 정밀측정 및 검사기기를 출품했다.
청정도검사 현미경인 CIX 100은 제조된 부품의 청정도와 고품질 표준 유지를 위한 턴키 솔루션이다. 기업 및 국제 표준 준수를 위한 기술 청결 검사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처리해 문서화할 수 있다. 직관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으로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디지털 현미경인 DSX는 13배 광학 줌을 탑재하고 있어 차세대 산업용 현미경의 표준 모델격이다. 쉬운 조작성과 확고한 신뢰성이 특징이다.
이러한 광학현미경은 맨눈으로 볼 수 없거나 잘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체나 구조의 확대상을 만들어 보여주는 기기다. 보통 사람들이 맨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물체나 구조는 대상 물체를 눈앞에서 약 25cm 거리에 두고 볼 때 약 0.1mm 정도의 크기다. 그보다 더 작은 것을 보려면 볼록렌즈를 써서 그 물체의 확대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러나, 볼록렌즈로 확대해 볼 수 있는 배율은 약 10배가 한계고, 약 0.01mm 정도까지 볼 수 있다. 배율을 그보다 더 키워 더 작은 것을 보려면 복합 현미경을 쓰는데, 그 기본 구조는 작은 물체의 확대된 실상을 만드는 대물렌즈와 그 확대된 실상을 다시 확대한 허상을 만드는 접안렌즈로 돼 있다.
한편, 산업용 내시경인 IPLEX NX는 IPLEX 시리즈 중에서도 고사양 장비로 고화질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높은 광량의 레이저 광원과 올림푸스의 뛰어난 영상처리 및 광학 렌즈의 기술력으로 넓은 공간에서도 밝고 선명한 고해상도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조인통상 관계자는 “전시회 규모에 비해 참관객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지만, 고객들에게 온라인에서 전할 수 없는 정보를 실제로 제품과 함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꾸준히 전시회에 참가해 잠재적인 고객 확보를 통한 비즈니스 창출을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