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파이프 생산·제조 전문 기업 (주)케이에스엠은 금속산업대전에서 다양한 구경의 스테인리스 파이프를 선보였다.
한국전람(주)과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주최로 개최된 금속산업대전 2017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7, 8홀에서 파스너 및 와이어, 다이캐스팅, 자동차 및 기계부품, 프레스 및 단조, 튜브 및 파이프, 3D 프린팅, 펌프 등 금속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케이에스엠이 전시한 제품은 가정용과 산업용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파이프 샘플로 이를 가공하면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에스엠 김진태 과장은, “현재 자사의 스테인리스파이프 중 가정용의 경우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등에 채용되는 히터파이프 등이 있으며, 산업용으로는 자동차용 심리스 파이프(Seamless Pipe), 열교환기 파이프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자동차용 가솔린 직접분사(GDI : Gasoline Direct Injection)를 개발해 자동차 메이커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차종에 채용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뿐 아니라 내년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가솔린 직접분사방식은 간접분사방식에 비해 실린더 내에 가솔린 연료를 고압으로 직접 분사시켜 연소시키기 때문에 연소효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연비 개선과 배기가스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케이에스엠은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표준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경의 스테인리스 파이프를 생산하고 있다.
케이에스엠 김진태 과장은, “외경 3mm에서 50.8mm까지 제작이 가능한데 국내 표준규격 사이즈 제작은 물론, 규격사이즈 외에도 원하는 외경을 인발(Process of Drawning) 공정을 거쳐 사용자 요구에 맞게 제산·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33년여 간 스테인리스파이프를 제작·생산해 온 케이에스엠은 최근 스마트팩토리로 나아가기 위해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며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케이에스엠은 보쉬(Bosch)를 비롯해 해외 고객사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며, 앞으로도 지나 온 30여 년처럼 성실과 신뢰로 기업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