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MAF 2015] 제일엠텍㈜, 국산화로 글로벌 시장 개척한다

[KOMAF 2015] 제일엠텍㈜, 국산화로 글로벌 시장 개척한다

[산업일보]
제일엠텍(http://www.pinmarking.com/kor/index.html, 이하 제일엠텍)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렸던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자사의 주력 마킹 기기들을 선보였다.

1995년 설립된 제일엠텍은 마킹기와 그 주변 기기,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회사다. 설립할 당시 수입에만 의존하던 산업용 도트핀 마킹기의 국산화를 성공시키며 국내 산업 발전에 일익을 기여했다.

[KOMAF 2015] 제일엠텍㈜, 국산화로 글로벌 시장 개척한다

이번 한국기계전에 소개된 파이버레이저마킹기는 파이버 증폭이라는 신기술이 적용된 레이저 마킹기다. 표면의 열 반응을 이용해 원하는 데이터를 마킹하는 장비로, 비접촉 방식으로 인해 소음이 전혀 없고, 품질이 우수하며 전력효율이 높다

JMSFL0-S20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레이저 마킹을 하는 기기로, 전면의 레이저 차폐창 덕분에 레이저 마킹의 진행상태를 안전하게 관찰할 수 있고, Z축 제어 시스템이 내장돼 스킨헤드의 높낮이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MK-300은 단독 마킹 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컨트롤러와 마킹헤드가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용이하다. RS-232케이블을 이용하면 JS-2000소프트웨어도 활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마킹을 위한 다양한 스탠드, 소프트웨어 등의 주변기기도 함께 전시돼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에 공개된 출품작들의 특징이라면, 제일엠텍의 원천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력은 해외 30여 개 국으로 제품을 수출해 ‘1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시킨 원동력이기도 하다.

제일엠텍 측은 “도트핀 마킹기 뿐만 아니라 마킹기의 핵심 부품인 범용 레이저 및 소프트웨어도 개발해 시장을 개척해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내비쳤다.
박혜선 기자 phs85@kidd.co.kr

MICE부 박혜선 기자입니다. 산업관련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발 빠르게 찾아갑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