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 정우전기, 기술력으로 글로벌 무대 도전

김신호 대표, “맞춤형 제작으로 고객 요구 100% 반영”

[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 정우전기, 기술력으로 글로벌 무대 도전
정우전기 김신호 대표


[산업일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술력’ 밖에 없다. 하지만 기술력 역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 과정에서 좌절을 겪곤 한다.

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정우전기는 이러한 과정을 자신들만의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이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함께 어깨를 견줄 정도로 탄탄하게 성장해 왔다.

1998년에 설립된 정우전기는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오로지 ‘모터’라는 한우물만을 파왔으며, 국내시장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중이다.

김신호 대표는 “정우전기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해외의 글로벌 브랜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품질”이라고 소개한 뒤, “국내에서는 이미 많은 기업들이 정우전기를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부터는 해외 시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밝힌 정우전기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맞춤형 제작’에 있다. 유도 전동기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정우전기는 부설연구소를 갖추고 있어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주문에 맞춘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

정우전기의 이러한 강점은 시장에서 그대로 드러나 호이스트유도전동기, 에어컨유도전동기 등 바이어들의 주문형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대기업 두 곳을 제외하면 시장에서는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 정우전기, 기술력으로 글로벌 무대 도전


“직원들에게 항상 고객지향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일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한 김 대표는 “고객지향적인 태도가 결국에는 우리의 매출신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한 믿음을 보였다.

한편 김 대표는 지역기업의 대표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참가업체와의 활발한 협력을 이어나갔다.

“앞으로 미국의 시카고 전시회와 독일의 하노버 전시회에도 정우전기의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힌 김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