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호냉각기(대표 이상선, http://www.daehocooler.co.kr)는 1985년 냉동기 설비업으로 출발해 1993년 냉각기 전문업체로 성장을 목표로 산업현장의 열매체 장비에 냉각능력을 극대화하는 냉각수 열교환 장비의 개발을 위해 임직원 전체가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현대 대호냉각기는 공랭식 자동 냉각기, 수랭식 자동 냉각기, 소형 M-SERIES, 오일 냉각기, 사우나&식품 냉각기, 히트펌프 등 다양한 품목을 확보하고 있다.
공랭식 자동 냉각기는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나눠지는데, 일체형은 원터치 조작으로 정밀한 온도제어와 폭넓은 온도범위 -19도~99도, 세련된 디자인 등이 장점이며, 케스터 장착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분리형은 내부온도 27도 이상일 때는 냉각기를 분리시켜 옥외설치를 하여 작업조건을 쾌적하게 만들고, 통풍이 되지 않고 생산량이 줄어들며 열이 많이 나는 공간에 이상적이다.
수랭식 자동 냉각기의 특징은 응축열을 외부에서 방출함으로써 냉각능력을 극대화하며 공랭식 제품보다 5~10% 뛰어난 냉각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다. 정밀한 케이스 작업과 제조작업을 통해 저소음과 저진동의 운전되며, 자동복귀기능을 갖춰 정전 후 자동으로 운전되므로 생산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2013 한국산업대전
☞ 2013 한국기계전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 대호냉각기 정보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