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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GOLF 김용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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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GOLF 김용준 대표이사

“계급장 떼고 붙어보자”

기사입력 2010-03-19 17: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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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노골적인 광고가 이색적이다. 드라이버 판매 1위를 달리는 ‘T’ 브랜드에게 보내는 경고장이 전봇대 위에 붙어있다. 회색빛의 어두운 느낌의 이 광고 포스터는 서부 영화에서나 봤음직하다. 제대로 맞짱 한번 뜨자고 도전장을 던지는 E2골프의 E-MAX 시리즈가 범상치 않다.

순수 국산브랜드 E2 GOLF는 올해 신제품 E-MAX시리즈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지난달 4월 8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런칭쇼를 열었다. 국산브랜드의 자존심을 걸고 선보인 E-MAX시리즈는 드라이버, 아이언, E-motion Lite 풀세트 등을 포함한다. E2만의 독특한 기술공법을 선보여 골프관계자들의 주목을 끈 이번 런칭쇼는 참석자들을 위한 시타회를 열어 E-MAX의 성능을 직접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뜨거운 관심의 열기가 가득했던 런칭쇼 행사장을 들여다보자.

비거리? 자신있다!

E2 GOLF 김용준 대표이사
E2 GOLF 김용준 대표이사
100여명의 언론사 기자와 대리점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E2골프 런칭쇼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INTRO 동영상을 시작으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진행을 맡은 리포트 김생민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았다. E2의 김용준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함께 이홍주 본부장의 제품설명이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E2골프가 이번에 선보이는 E-max드라이버는 장타자를 위해 ‘비거리’에 승부를 걸었다. 비거리가 많이 나간다는 것을 입으로 어찌 설명할 수 있으랴. 방법은 단 하나. 오직 시타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해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E2골프는 골프업계에 최대 규모의 골프전시회인 매일경제박람회와 지난달 막을 내린 한국골프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대신 독자적으로 런칭쇼와 함께 시타회를 준비했다.

비결은 공인한계를 초월한 0.865 고반발계수로 비거리가 평소보다 20야드 이상 향상되게하였다. 또한 경량 그립과 샤프트를 장착하여 클럽의 총중량을 290g대로 낮추어 그 가용성을 향상시켰으며 헤드의 무게는 200g대를 유지하여 비거리의 극대화를 실현했다.

김포 메이필드호텔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직접 시타를 해본 한 고객은 “부드럽고 타구감이 좋다. 실제로 거리가 10에서 20야드 더 나간다. 국산채라고 하지만 꽤 만족스럽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고객은 “헤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어드레스시 편안하고 샤프트 탄력이 좋다.”라며 성능이외에도 만족감을 표현했다.

무조건 비교해달라!!

“생소한 국산브랜드 클럽이라는 이유만으로 선입견을 갖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만큼 클럽 성능에 대한 자신감이 있습니다.”

E2골프 김용준 대표이사는 이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클럽을 직접 비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항상 ‘T’브랜드 드라이버와 E2의 Emax 드라이버를 가지고 골프연습장을 찾아 고객들에게 직접 시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타회를 계속해서 마련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해보일 것입니다.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해서는 TV, 잡지 등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무엇보다도 일본 제품 개발진들과 함께 작업해 세계에서 제일 클럽을 잘 만드는 공장에서 생산했다. 소재도 티타늄 중 최고급 소재로 인정받고 있는 New TVC 베타 티타늄을 채용하여 최고의 인장강도와 탄성율을 실현하였다. 당연히 단가가 높은 편이다.

“뛰어난 성능을 증명할 만한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비싼만큼 그 값을 하는 클럽이라고 자신합니다.”

편견에 도전하다!

2003년부터 준비단계를 거쳐 2005년 10월 첫 런칭으로 국내 골프업계에 뛰어든 김용준 대표. 그는 국내 브랜드 골프클럽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자 편견에 도전했다. 골프클럽이 비싸면 내 탓, 싸면 채 탓을 하는 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클럽을 만드는 것이 E2골프가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자 이루고 싶은 소망이다. 또한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과 일본 제품과 견줄만한 수준 이상까지 넘보고 있다.

“직접 발로 뛰어 듣고 느끼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다음 제품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저만의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로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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