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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기계전’ 열린다

국내기계류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 … 내년 6월 베이징 개최

[산업일보]
중국 기계시장에 국내 기계업체들이 전시회를 열고 중국 시장진출의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지난 1977년 이래 30여 년간 한국산 기계류의 내수창출과 수출증가에 크게 기여해 온 ‘한국기계전(KOMAF)’을 중국 베이징의 전국농업전람관(신관)에서 내년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기계행업분회(CCPIT-MSC)가 주최하는 ‘PTAC CHINA 2006(Power Transmission & Auto Control CHINA 2006)’과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26일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막하는 2005 한국기계전 기간동안 중국 측 관계자가 내한해 공식적인 업무협약(MOU)식을 갖는다.

중국에서 개최되는 한국기계전은 ‘FA기기ㆍ콘트롤시스템전’, ‘금속공작기계ㆍ공구전’, ‘금형ㆍ관련 가공기계전’, ‘유공압기기ㆍ시스템전’, ‘동력전달기계장치ㆍ부품전’, ‘냉동공조기기전’, ‘제어계측ㆍ시험검사기기전’, ‘포장기기ㆍ물류시스템전’, ‘내연기관ㆍ발전기전’, ‘산업기계ㆍ부품전’ 등 10개 단위전시회로 구성돼 우수한 국내 기계제품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인 중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4만명 이상의 바이어 참가와 5억달러의 상담 및 5천만달러의 계약실적이 예상된다.

기산진은 국내 및 해외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중국지역에서의 전시회 개최를 통해 국내업체의 중국 진출과 마케팅활동지원의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기계전의 해외진출로 인해 전시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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