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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 부품업계 호조로 기계산업 수출 ‘쾌청’

[산업일보]
올해 4/4분기 기계산업은 부품업계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수출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에 내수부문이 뚜렷한 회복세가 보이지 않아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계산업연구소는 22일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등 9개 주요 업종단체의 기계산업동향연구회를 통해 조사한 결과, 공작기계, 건설기계, 공구, 금형, 베어링 등은 호조를 보이겠으나, 냉동공조, 섬유기계는 전년 수준에 머물겠고, 중전기기는 다소 부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계산업연구소는 3/4분기 기계산업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한 53조원, 수출은 18.0% 증가한 190억불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4분기 기계산업은 생산이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60조원, 수출은 8.5% 증가한 211억불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기계산업연구소는 “부품 업계의 설비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정부가 부품·소재산업 육성부문에 지원한 산업기반자금 700억원이 이미 상반기에 모두 집행된 상태로, 현재는 상환조건이나 금리 면에서 다소 불리한 일반금융 자금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정부의 추가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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