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월28일] 중국 코로나 봉쇄 시위 확산 불구, 제로코로나 정책 고수(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11월28일] 중국 코로나 봉쇄 시위 확산 불구, 제로코로나 정책 고수(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22-11-29 07:31: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11월28일] 중국 코로나 봉쇄 시위 확산 불구, 제로코로나 정책 고수(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8일 뉴욕증시는 코로나 확산 및 시위 소식, 중국 정책 등을 주시하면서 하락 출발했다.

중국에서는 최근 하루 코로나 확진자 수가 4만 명에 가까운 수치를 나타낸 가운데, 당국이 봉쇄의 고삐를 다시 쥐자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전례없던 불복종 운동이 펼쳐졌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역동적인 제로 코로나'의 전반적 방침을 일관되게 견지하며 상황에 맞추어 방역 정책을 조정하고 있다'라고 말했지만 중국 시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봉쇄로 인한 수요/공급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서 전 세계 증시는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시장에도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희망적이게도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쇼핑에 걸친 소비심리 및 실적은 강한 것으로 나타나 위험자산 하단을 지지했다. 어도비의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은 91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3% 증가했다.

중국의 코로나 확산세가 매서운 가운데 금일 LME 6대 비철금속은 품목별로 등락을 달리했다. 전기동은 이날 아시아 시간대에 낙폭을 유럽/미국 시간 대에 줄여나가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박스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부동산 섹터 부양에 따른 수요 기대감이 하방경직성을 제공하는 가운데, 봉쇄 및 시위에 따른 불확실성은 상단을 억눌렀다.

LME 전기동 재고가 11월 중순들어 증가세를 띄며 91,200톤 까지 올라왔던 반면 창고 워런트 취소량(창고에서 출고대기)은 현저히 줄어들어 현물 시장에서의 타이트함은 전 보다 해소됐다는 해석도 있다. 강보합세를 나타낸 알루미늄은 LME, SHFE 거래소 재고의 감소세에 따른 수급 우려에 상방 압력을 받았다.

SMM(Shanghai Metals Market)에 따르면, 중국의 8개 지역 주요 알루미늄 ingot 비축재고가 전월 대비 97,000톤 감소했다다. 이는 지난 주 금요일 SHFE 거래소 재고가 이전 주 대비 13% 감소했던 점과 더불어 알루미늄 수급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LME 알루미늄 시장에 3개월물 대피 현물은 할인(콘탱고)을 나타내고 있으며, 프리미엄도 감소하는 수요와 공급이 함께 줄어드는 추세일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 금속선물거래소인 London Metal Exchange(런던금속거래소) 동향과 협단체 동향을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