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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이차전지…기술개발에 194억 원 지원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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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이차전지…기술개발에 194억 원 지원

기술혁신개발사업 154개 과제 선정

기사입력 2022-08-04 1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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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이차전지, 로봇 등 미래 유망분야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과제 154개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첨단 로봇, 미래차 등 미래 유망분야 154개 과제(총 194억 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로봇, 이차전지…기술개발에 194억 원 지원

이 사업은 매출액 20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 중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2주간 총 1천548개 과제가 접수 후 중소기업의 참석 편의성과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화상회의 평가방식으로 과제 선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분야는 활성화 공정용 충·방전 장비, 소재 가공용 정밀 레이저 가공기, 폐배터리 소재 재활용기술 등 총 8개 과제를 선정했다.

첨단로봇 분야는 제조업 작업자 지원 협동로봇, 관로 안전점검용 이동로봇, 인공지능(AI)기반 사물 부착형 이동로봇 등 7개 과제를 도출했다.

미래차 분야에서는 감지기(센서)관련 과제와 보급·기반(인프라) 관련 과제 등 총 7개 과제가 지원 대상이다.

중기부는 선정한 과제 공모 기업과 8월 중 신속히 협약을 체결해 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비를 빠르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이 직전년도 매출액 20억 이상 중소기업이지만 초기 시장대응형과 초기 소부장 일반에 속한 재도약 트랙의 경우 직전년도 매출액 20억 미만, 업력 7년 이상 중소기업을 별로로 지원하고 있다.

‘재도약 트랙’에 대해 중기부 관계자는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업대상 범위를 확대해 중소기업 중 지원받지 못하는 대상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공통적으로 매출액 20억 원 이상 중소기업을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사업 외에 창업성장기술개발(R&D)사업은 7년 미만, 매출액 20억 원 미만인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두 사업에서 7년 이상이면서 매출액 20억 미만인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지원의 공백을 메꾸고 촘촘히 기업에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재도약’ 분야다. 이번 사업에서도 30개 과제가 재도약 트랙에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시장 대응형에 26개 과제, 소부장 일반에 4개 과제가 속해 있다”라고 덧붙였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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