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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후보, 가상 자산 "더 이상 외면은 어려워"

가상 자산 시장 적극적 접근 필요, 국제 경쟁에서 우위 점해야

기사입력 2022-01-19 1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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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후보, 가상 자산

[산업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가상 자산 거래소에 방문해 업계 현안을 경청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방문, 가상 자산 4대 거래소 대표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디지털 세상이 열리고 있다. 일부에선 가상 자산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라며 "부정해서 없어지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전 세계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시장인 만큼 외면할 수많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국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선, 적극적으로 가상 자산 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제한 뒤 "관련 산업의 확대를 기대하는 한편, 국민 모두 제도권 안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해서 가능성을 찾아가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면서 "가상 자산 업계는 성장에 반한 많은 회의감 속에서도 지속적 성장을 해왔고, 글로벌 무대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을 토대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선후보, 가상 자산

한편, 이날 알고란 대표 고란의 사회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빗썸 허백영 대표와 코빗 허세진 대표, 두나무 대표 이석우, 코인원 대표 차명훈, 고려대 송인규 교수, 동국대 이원부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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