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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클라우드 기반으로 외부 사용자와 개발모델 공유, 협업 가능해”

솔리드 엣지 유니버시티 코리아(Solid Edge University Korea) 개최

기사입력 2022-01-18 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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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주관으로, ‘솔리드 엣지 유니버시티 코리아(Solid Edge University Korea)’가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솔리드 엣지(Solid Edge) 2022의 주요 기능과 개선 사항, 새로운 기능의 시연,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지멘스 “클라우드 기반으로 외부 사용자와 개발모델 공유, 협업 가능해”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 (자료 : 솔리드 엣지 유니버시티 코리아 온라인 캡처)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솔리드 엣지 2022는 협업 및 확장이 가능한 모델을 제공하면서 접근성, 유연성 등을 고려해 3D 설계, 시뮬레이션, 시각화, 제조, 설계 관리 등 제품 개발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세이티암 고(SayTiam Go) 부사장(Vice President)은 “이번 버전에 500개 이상의 고객 요청을 반영했다”며 “이는 지멘스가 제품 개발과정에서 고객의 의견을 진지하게 고려할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를 위한, 엔지니어에 의한 제품을 개발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지멘스 “클라우드 기반으로 외부 사용자와 개발모델 공유, 협업 가능해”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세이티암 고(SayTiam Go) 부사장(Vice President) (자료 : 솔리드 엣지 유니버시티 코리아 온라인 캡처)

SayTiam Go 부사장은 솔리드 엣지 2022와 함께 사용자가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에 중점을 뒀다며 액셀러레이터 쉐어(Xcelerator Share)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의 이 플랫폼에 사용자 ID로 로그인해 원하는 이와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나 줌과 같은 다양한 온라인 미팅 도구와 유사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은 솔리드 엣지에서 생성한 3D 모델을 고객 및 공급기업 등과 같은 외부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는 “이렇게 공유한 3D 모델은 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회전시킬 수도 있다. 또한 설계한 제품에 어떤 수정이 필요한 지에 대한 협업 및 토론을 진행하며 새롭게 마크업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3D 모델의 모든 구성 요소 및 부품이 제품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플로팅 뷰로 보여줄 수도 있고, 증강현실(AR) 환경 구현해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소개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각종 기술 전문 엔지니어링 세션을 온디맨드 웨비나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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