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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2021 언론대상 및 언론윤리대상’시상

인신협,‘2021 언론대상 및 언론윤리대상’시상
‘2021 인터넷신문인의 밤’행사에서 인터넷신문 언론윤리 대상 기자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산업일보]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2021 언론대상 및 언론윤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신협이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언론대상’과 올해 처음 실시한 ‘언론윤리대상’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26일 인신협에 따르면, 인터넷신문의 지속 발전과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언론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제정된 언론윤리헌장의 확산을 위한 언론윤리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언론윤리대상’을 신설했다.

이의춘 인신협 회장은 “공적 책무를 부여받은 언론에 있어 윤리적 정당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저널리즘의 신뢰 회복이라는 인터넷신문에게 주어진 큰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도해 가자”고 말했다.

인신협 산하 KINA 언론대상 이장규 운영위원장은“올해로 5회차로 접어든 ‘언론대상’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꾸준히 성장해 대표적 인터넷 언론상으로 자리 잡았다”며 “‘언론윤리대상’ 역시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지원이 몰렸으며 앞으로 대표적 인터넷 언론윤리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언론윤리대상 매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시사위크는 기사가 수정됐을 때 독자들이 그 내용과 이유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사수정이력제'를 소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정소현 취재팀장은 "시사위크는 이러한 제도적 장치를 통해, 투명한 보도와 책임있는 설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공정한 보도라는 언론윤리헌장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언론윤리대상 기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프라임경제의 추민선, 김은경, 황이화, 노병우 기자는 다양한 수용자에 대한 고려가 없는 뉴스 속 난해한 표현은 ‘알 권리’에 대한 ‘물리적 침해’나 다름이 없었다며 ‘쉬운 말 뉴스’제작을 통해 수용자를 확대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신장시키며 나아가 실질적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진행을 맡은 최무늬 아나운서의 보조 진행자로 딥러닝을 통해 탄생한 ‘AI 최무늬 아나운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언론윤리대상 최우수상 발표를 비롯해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NFT로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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