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월29일] 주요국 증시, FOMC 소화하며 강세(LME Daily Report)

[7월29일] 주요국 증시, FOMC 소화하며 강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후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와 금리 인상 시점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는 시장에 안도감을 불어넣으면서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선전종합지수와 홍콩 항셍 지수가 3% 대로 급등했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미 증시 상장을 앞으로 지속 허용할 것이라는 발표가 투심 개선에 한 요소로 작용했다.

미국 초당파의원들이 마련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법안도 상원의 절차적 투표를 통과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상원 표결에서는 법안 찬성 67대 반대 32로 찬성에 투표한 의원들이 많았고, 공화당 의원들도 법안에 동조할 가능성이 커졌다.

며칠 동안 혼조세를 보이던 달러 또한 연준의 비둘기파적 기조를 재확인하며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금일 비철 품목들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비철금속 시장의 주요 품목들은 전부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기동은 연준의 비둘기파 기조 재확인 및 중국 규제 완화 메시지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나자 매수 물량이 유입되며 장 중 2% 가까히 상승했다.

최근 칠레 광산 노조의 노사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노조의 파업 가능성이 커진 점과 미국의 $1조 달러 인프라 법안 승인 기대가 가격 상승을 지지했다. 다만, 경각심을 상기시켜주는 목소리도 있었다.

Commerzbank 의 애널리스트 Daniel 이 코멘트하길, 수많은 전문가들이 구리의 건축, 인프라, 산업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이라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지만, 이미 현재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더불어 중국 국가물자비축 당국(SRB)은 이날 총 170,000톤의 금속을 자국 시장에 방출하면서 비철금속 가격의 상단을 제한했는데, 중국의 원자재 가격 제한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금속은 알루미늄이었다. 중국 전력사용규제 조치로 Yunnan 지역의 제련시설이 올해 생산물량 목표 도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소식과 캐나다의 노조 파업으로 인한 제련시설 가동 제한 소식이 수급이 타이트해질 우려를 자극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