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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Super-Foam'으로 사출 시장 새로운 기준 제시

발포성형팀 김생길 이사 “시장 요구인 경량화 맞춤형 기술”

우진플라임, ‘Super-Foam'으로 사출 시장 새로운 기준 제시


[산업일보]
사출 시장이 세계적으로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내 사출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우진플라임이 '저압물리 발포사출성형 기술(이하 ‘Super-Foam')'을 새로이 선보이면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우진플라임은 28일 온라인을 통해 '제2회 사출성형기술 온라인 웨비나 (발포사출성형기술)'를 개최하고 '저압물리 발포사출성형 기술'의 이론과 실습 과정을 통하여 경량화, 원가절감 등 다양한 이점들을 구현할 수 있는 자사의 실습과정을 통해, 기술력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발포성형팀 김생길 이사는 최근 시장의 주요 요구사항은 ‘경량화’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차량의 경우 경량화를 통해 연비와 제로백은 개선되고 제동거리는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으며, 조향능력과 내구성은 향상되고 배기가스 배출량은 줄어들었다”고 경량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이사의 설명에 따르면 우진플라임이 선보인 공법인 ‘Super-Foam'은 사출 성형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수축마크도 제거된다. 아울러 치수정밀도가 증가하고 뒤틀림도 기존 공법에 비해 완화됐다.

‘경량화’에서도 ‘Super-Foam'을 이용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Super-Foam'을 활용할 경우 용융수지와 물리발포 가스의 비율을 제어해 3~60%의 발포성형이 가능해졌다.

원가절감과 생산성향상도 ‘Super-Foam' 과정으로 사출성형 시 소요되는 원재료의 양을 줄여 적은 양의 원재료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보압공정이 생략돼 전체공정시간을 단축해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압 상태의 가스와 일반 사출형체력의 60~70%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계에 작용하는 부하가 적을 뿐만 저압의 물리발포제를 사용해 별도의 증압장치나 제어장치가 필요하지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Super-Foam'의 장점이라고 김 이사는 웨비나에서 언급했다.

김 이사는 “‘Super-Foam'을 사용하면 스큐류나 바렐의 마모도가 감소하며 이는 곧 유지보수 비용의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며 사출조건 설정이 쉽고 간편하다”고 언급한 뒤, “A/S발생 시 책임 소재가 명확하며 사출기와 물리 발포장치의 일원화를 이뤄낼 수 있다. 아울러, ‘Super-Foam' 관련 쇼룸을 운영해 금형개발 및 시사출 지원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우진플라임, ‘Super-Foam'으로 사출 시장 새로운 기준 제시


한편, 이날 김 이사의 발표 이후에는 ‘Super-Foam'을 적용한 중‧대형‧전동식 발포사출기계(DL-A5, TE-A5 Super-Foam) 작동시연 및 실습이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기도 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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