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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다

일산 킨텍스에서 27일부터 나흘간 개최

202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다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개최됐다


[산업일보]
식품 관련 설비, 식품포장기기, 가공식품 등 식품 산업의 최신 기술과 향후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202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1)’이 27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국제포장기기전, 서울국제안전기기전, 서울국제호텔&레스토랑기기전 등으로 나눠 총 460개 업체가 참가해 740개 부스 규모로 행사를 진행했다.

202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다
포장된 박스를 옮기는 자동화 로봇


식품기기에 초점을 맞춘 서울국제포장기기전, 서울국제식품기기전, 서울국제호텔&레스토랑기기전, 서울국제안전기기전은 제1전시장 2홀과 3홀에서 102개 업체가 302개 부스 규모로 열성형 진공포장기계, 로봇 인케이싱, 포장자동화시스템 등을 시연했다.

제1전시장 3홀과 4홀에서는 서울국제식품전 국내관과 국제관이 가공식품,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등을 전시했다. 국내관은 193개 업체, 320개 부스 규모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국제관은 해외대사관, 에이전시 등을 통해 120개 부스를 위탁 운영하며 전 세계 18개국 165개 업체의 식품을 소개했다.

202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다
기업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저온 추출 농축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시기간 중에는 컨퍼런스,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GFTT 2021)는 국내외 식품업계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푸드테크 관련 동향을 공유했다. 전시회 참가업체들이 주인공인 국내 유통 바이어 상담회는 기업들의 내수 판로 확대를 위해 유통 바이어와 1:1 상담 장소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SEOUL FOOD 아바타 원격 가이드 투어, Biz-Consulting을 통해 해외 바이어가 원격으로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해 실시간 화상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비수도권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의 상황을 고려해 방역활동을 강화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사무국 마정선 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회 참가기업 관계자 전원이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도록 했다. 아울러 사전등록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한 식품업계 관계자만 참관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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