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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종엽 대표 ‘인공지능(AI) 음성 시스템 제어’ 특허 취득

프라임경제 이종엽 대표 ‘인공지능(AI) 음성 시스템 제어’ 특허 취득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우측에서 두번째)가 4년에 걸친 연구·개발의 결과로 ‘인공지능 분야 음성 검증 및 시스템 제어’에 대한 발명 특허를 승인받았다.

[산업일보]
최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기술유출 및 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한 언론사 대표가 개인마다 갖고 있는 음성을 특정, 정보유출의 위험을 예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가 약 4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끝에 특허청으로부터 '인공지능 분야 음성 검증 및 시스템 제어'에 대한 발명 특허를 승인받은 것이다.

프라임경제 측에 따르면, 정보와 관련한 보안개인 음성의 특색을 인식해 인공지능(AI) 음성시스템의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를 구현, 정보유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의 핵심 기술은 사용자 영역에서의 ‘음성 인식’과 ‘제어’에 대한 ‘음성 단말기의 음성 검증 및 제한 방법(Voice verification and restriction method of the voice system)’에 대한 내용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을 사용한 사용자 음성 학습 ▲감정인식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버를 사용한 음성 검증과 시스템 제어가 가능하다.

기술의 적용 범위는 ▲스마트폰 ▲노트북 ▲이어폰 ▲인공지능 스피커 등 개인용 장비부터 ▲자동차 ▲선박 등 이동 장치에 이르기까지 음성을 통해 입력 가능한 대부분의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특허를 통해 언어처리 모듈을 통한 음성 분석과 저장 학습된 사용자 패턴에 따른 감정인식 방법은 현재 사용되는 음성단말기의 인식방법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잇다. 이를 통한 ‘개인화 시스템 제어’ 역시 여러 산업 분야에 즉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인공지능을 사용한 사용자 특정에 대한 방법을 담고 있어, 무단사용과 개인정보유출 방지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프라임경제 측은 언급했다.

이 기술은 일반적인 음성인식 기능의 사용 환경 특성상 복수의 사용자가 존재하는 공간에서 음성인식 장애와 오작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분야 핵심 화두인 ‘초개인화’ 역시, 이 같은 다양한 알고리즘과 시스템을 통한 상호 검증과 단계 최소화 등을 통해 ‘보안’ 및 ‘입력 학습’ 과정에 획기적인 변화를 줌으로써 고도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음성제어’와 ‘제로UI’를 적용한 대부분의 제품에서 이번 특허에 기반한 기술적 고도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엽 대표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개인의 디지털 행동에 음성을 기반으로 명령과 제어를 구체화 시킨 모델에 대한 니즈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라며 "지난해부터 확보한 다수의 인공지능 특허를 바탕으로 음성 기반 인공지능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특허는 전 세계 약 80개국에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현재 상업화를 위해 국내외 IT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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