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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오프라인 전시장 문 닫나?

오프라인 전시회의 온라인 행사 전환, 일정 연기 잇따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오프라인 전시장 문 닫나?


[산업일보]
지난 13일 서울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3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개최를 앞둔 전시회의 비대면 온라인 행사 전환, 연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2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Smart GEO EXPO 2021)’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 전시에서 전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다고 전시회 사무국은 밝혔다.

이현기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총괄 과장은 “지난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시회 온라인 전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정에는 전시회 참가기업들의 온라인 행사 전환요청과 지난 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의 참가기업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인지한 전시회 참가기업과의 대화에서 비대면 온라인 행사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들었으며, 전시회장 내부에서 참관객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도 크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오프라인 전시장 문 닫나?


한편, 같은 날 열릴 예정이던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2021)’는 전시회 일정을 9월로 연기했다.

박상하 코엑스 매니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면서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시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회 참가기업들의 반응에 대해 “기업들이 전시회 행사 취소보다 연기에 동의하고 있으며, 행사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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