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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1,13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1일 환율은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강화에 달러화 강세를 보이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미국 6월 FOMC 결과가 매파적으로 해석된 가운데, 비둘기파로 알려진 세인트 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022년 첫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연준 정책 기조가 매파로 기운 것은 당연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에 달러화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도에 따른 일부 역송금 경계 및 1,130원 초반에서의 결제 수요는 환율 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반기말 네고 물량 유입 및 최근 잇따른 중공업 수주 경계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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