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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형 AR·VR 기기, 일상생활용으로는 아직 부족

대중적인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촉구

착용형 AR·VR 기기, 일상생활용으로는 아직 부족

[산업일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및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의 확산을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항상 착용하고 다니는 안경처럼 착용형 기기의 개발이 더 진전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착용형 가상·증강 기기를 위한 박형화 광학 기술 동향’ 보고서를 통해 착용형 기기들의 무게 및 성능이 초기 출시제품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룬것은 사실이나 보다 대중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는 분석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염지운 선임연구원은 이 보고서에서 편광 조정 기반 광경로 폴딩 기술의 상업화 적용을 위해서는 입사광 특성에 따른 편광 조정 능력의 균일도 확보가 선행돼야 하며, 웨이브가이드(Waveguide) 기술에서는 고굴절율을 갖는 도파 매질의 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홀로그래픽 렌즈도 포토폴리머 등과 같은 감광 매질에 대한 안정성 검증 및 양산성 확보를 위한 추가 연구 개발이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HMD로 대표되는 착용형 VR·AR 기기 중 VR기기 분야에서는 편광 조정 기반 광경로 폴딩 기술과 렌즈-어레이를 채택한 박형화 광학 시스템을, AR 기기 분야에는 웨이브가이드 기술과 안경형 디자인이 가능한 홀로그래픽 렌즈 기반의 프로젝션형 AR 기술을 기반으로 출시된 제품을 검토했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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