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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Metaverse), 확장하는 가상세계를 만난다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 2021’

게임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산업 및 일상 상용화 전망

[산업일보]
코로나19로 비대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Metaverse)’가 글로벌 신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점차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메타버스(Metaverse), 확장하는 가상세계를 만난다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 2021’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메쎄이상 주최로 진행되는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SEOUL VR·AR EXPO 2021)’(이하 가상증강현실 박람회)는 ‘초현실 디지털 사회의 메타버스,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다’를 주제로 잡고, 경제 전반을 XR로 혁신하는 디지털 대전환 미래의 모습을 제시했다.

그 중 가상·증강현실 산업과 관련된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비대면 산업을 집중 조명해 가상융합경제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 교역의 물꼬를 틀 예정이다.

가상증강현실 박람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극심했던 지난해에도 오프라인 박람회로 개최됐던 바 있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와 참가업체 수가 77개로 같았으나, 168부스에서 200부스로 부스 규모가 확장됐다.

메타버스(Metaverse), 확장하는 가상세계를 만난다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 2021’

주최사 측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1만3천616명이 가상증강현실 박람회를 방문했다. 올해에는 사전등록자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총 방문객 수도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대면 시대의 흐름을 타고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과 관련해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VR, AR 등이 기술 개발의 단계였다면, 앞으로는 상용화의 단계에 와 있다고 본다”며 “과거에는 게임 분야에만 관심이 많았지만, 이제 메타버스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산업과 일상생활에 가상 세계에 대한 접목이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16,17일 양일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서울 VR·AR 컨퍼런스(SEOUL VRAR CONFERNCE 2021)’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의 무역거래를 촉진하는 온라인 수출 상담회, 전시장 내 쇼케이스장에서 진행하는 신작·신제품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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