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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연준 테이퍼링 서두르지 않을 것' FOMC 앞두고 관망세 여전(LME Daily Report)

[6월15일] '연준 테이퍼링 서두르지 않을 것' FOMC 앞두고 관망세 여전(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5일 비철금속 시장은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했다. 다만, 투기적 세력이 많이 참여하는 Copper의 경우 투자자들이 매수 포지션을 일부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Copper는 지속적인 약세를 이어갔다. $9,900대 후반으로 개장한 뒤 Asia 장에서 이미 $9,900선과 $9,800선을 내줬다. 전일 하루 휴일을 가졌던 중국 투자자들이 FOMC를 앞두고 서둘러 Long Liquidation에 들어갔고, LME 가격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London 장 전 소강세를 보이던 가격은 London 장에서도 다시 한 번 하락이 일어나며 $9,700선과 $9,600선 마저 차례로 무너졌다. 이후 US 장에서는 더더욱 소심한 움직임을 보이며 $9,500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현재 연준 위원들 대다수는 최근의 인플레이션이 공급과 수요 불균형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준의 테이퍼링이 너무 일찍 시작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다.

Bank of America가 시행한 월간 펀드매니저 설문 조사 결과 역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지지하는 의견이 72%로 집계했다. 일부 위원들은 이러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기도 하는 상황이다. 또한 이로 인해 만약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시장에 테이퍼링을 암시할 수 있는 발언을 할 경우 가격 하락이 급격할 수 있다는 경고도 우려된다.

16일은 장 종료 후 있을 FOMC 발표 및 기자회견을 앞두고 오늘 처럼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되나 Copper 처럼 발표 전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가격이 큰 폭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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