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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뉴욕 증시, 고점 부담과 FOMC 관망세 '혼조'(LME Daily Report)

월스트리트 저널, 첫 금리 인상 시기 당겨질 것

[6월14일] 뉴욕 증시, 고점 부담과 FOMC 관망세 '혼조'(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비철금속 시장은 15일부터 있을 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품목들이 가격의 방향성을 정하지 못하고 박스권에서 움직였다.

Copper는 14일 $100 수준의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장 초반 $10,000 선을 회복하며 상승하던 Copper는 중국이 휴일을 갖은 가운데 상승 동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London 장 개장 전까지 다시 가격을 저가 수준까지 낮추는 모습이었다. 이후 London 장과 US 장에서는 증시도 FOMC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별 다른 움직임 없이 아주 적은 등락만 보이다 장을 마감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FOMC에서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 상에서 최초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 질 수 있다는 예상을 내 놓았다.

지난 회의에서 연준 위원들은 올해 물가가 2.4% 상승하고 장기 인플레이션은 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발표된 지표는 4월 CPI가 연간 4.2% 상승했고 5월에는 이 보다 더 큰 5% 상승을 보여주며 물가 전망치 조정이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이다. 따라서 연준 의원들이 예상하는 금리 인상 시기 역시 지난 회의의 2023년 이후가 아닌 2022년에서 2023년 사이의 숫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Bank of America의 CEO인 브라이언 모이니핸 역시 연준이 더 이상 이전 수준과 같은 완화 정책을 펼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닌지에 따라 이 같은 완화 정책을 거두어 들이는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15일 역시 FOMC를 앞두고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망에 따라 시장이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되는 PPI 역시 연준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를 잘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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