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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 변경 계획 승인 고시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 변경 계획 승인 고시

[산업일보]
경기도는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고시(경기도 고시 제2021-5097호)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산업 집적화 및 균형발전 등을 위해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참여해 시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함에 따라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이 가능하다. 향후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승인 받은 계획을 보면,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원 99만2천㎡ 면적 부지에 총 사업비 3천50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부지조성, 공원 녹지 등을 완료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기존 계획보다 부지가 30만㎡ 더 늘어났고, 업종도 섬유제조업 등 6개 업종에서 식료품제조업 등 9개 업종으로 다양화됐다. 특히 식료품 제조업,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등 9개 업종을 중점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업단지 가동 시 약 5천312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약 1조99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인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통해 양주시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도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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