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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1,11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14일 환율은 유로화 및 파운드화 약세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회의에서 통화정책에 제약이 있는 만큼, 재정준칙의 유연성이 당분간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온건한 스탠스를 지속하자 유로화는 가파른 약세를 보였다. 파운드화 또한 봉쇄 완화 연기 가능성과 브렉시트와 관련한 EU와의 갈등에 하락했다.

위의 요인에 상대적으로 달러화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할 전망이다.

다만,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위험선호 회복 및 수출업체 이월네고 물량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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