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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봉현물류단지’ 실시계획 승인 신청 반려

‘광주 봉현물류단지’ 실시계획 승인 신청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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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보완 요구사항 미이행 등으로 골든코어(주)가 제출한 봉현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가 반려됐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봉현물류단지 사업은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 633번지 일원 채석장이 있던 부지를 20만9천209㎡ 규모의 물류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환경이나 교통·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광주시와 주민들이 물류단지 지정을 반대했었다.

도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골든코어(주) 측에 지난해부터 수차례 사업 보완을 요구했다. 보완 요구 사항은 광주시 반대 사유에 대한 해소 대책 수립, 사업 대상 부지(토석채취허가 만료 지역)의 산지 복구 선행, 주민설명회 개최 등이다.

그러나 골든코어(주) 측은 내부사정 등을 사유로 보완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도는 최근 봉현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에 대한 ‘반려’ 결정을 내렸다.

이계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앞으로도 신규 물류단지 지정 시 교통, 환경 측면에서 입지 가능 여부를 사업 초기부터 철저히 검토하고 해당 시·군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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