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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주차] 미국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세'(Weekly Metal Report)

미 바이든 대통령, "꾸준한 고용 증가, 실업률 감소는 경제 계획 작동한다는 증거"

[6월1주차] 미국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세'(Weekly Metal Report)

[산업일보]
비철금속 시장에서 주요 품목들은 투자자들이 지난 6월1주차 고용지표 데이터를 주시하던 중 리스크 회피성 차익 실현 물량 출하로 하락세를 보였다.

주 초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 세계로 확대되며 경기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됐다. 각국의 제조업 지표 또한 서프라이즈는 아니었으나 양호한 편으로 경제 정상화 기대를 더욱 높였다.

지금 까지 각국 중앙은행들이 풀었던 막대한 유동성이 이제는 리스크로 자리잡으며 조기 긴축우려가 원자재 가격 상단을 제한했다.

연준에서 과거에 고용시장의 회복을 관찰하며 정책 기조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던 것 때문에, 지난 금요일 발표된5월 고용지표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고용지표가 빠르게 개선되면 테이퍼링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는 우려에 주중반까지 비철품목들을 비롯한 일부 원자재 품목들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LME 전기동은 주 중반 10,000불 아래로 추락하며 약세였는데, 중국의 수입 수요를 반영하는 양산항 전기동 수입 프리미엄이 최저치 수준인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을 더욱 부추겼다. 그러나 금요일 발표된 5월 미국 고용 시장 회복은 아직 더딘 것으로 발표되며 전기동을 비롯한 비철품목들의 가격은 금요일 다시 반등했다. 심리적 저항선인 톤당 $10,000을 다음 주 다시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철품목들의 향후 전망 관렦해서 최근 이슈였던 중국의 원자재 가격 통제 움직임, 경기 정상화로 진입하는 단계에서의 원자재 수급 흐름 변화, 친홖경 에너지 열풍, 대규모 인프라 투자 등 복합적인 재료들을 고려하면서 가격 움직임을 예측해 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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