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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단 10만평 규모 재생산업시설 용도 구역 지정’ 정부에 건의

[산업일보]
구미상공회의소는 ‘구미국가산단 10만평 규모 재생산업시설 용도 구역 지정’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기관에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건의내용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ESG경영이 중요해지면서 기업뿐 아니라 국가 평가에도 도입되고 있고, 다수 화학·소재 기업은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찾고 있다.

모든 금속/비금속 광물질(주석, 리튬, 납,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자원은 유한하다. 일본은 30년 전부터 도시형광산에서 재생(리싸이클)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희토류 금속은 세계 각국 간 강력한 외교 수단이자 IT·전자·금속·첨단소재․화학 등 전 산업 핵심원료로 안정적인 희토류 확보는 기업 가동을 위한 결정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구미국가산단의 경우 현재 몇 개의 원료재생 업체가 입주해 있고 그 외 지역에도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나 방재시설을 갖추기 어려워 리스크가 큰 상황이다. 이에, 향후 급증하는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와 구미산단 투자유치 및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전 세계적 흐름인 ESG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구미국가산단 內 약 10만평 규모의 재생산업시설 용도 구역을 지정’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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