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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심리 회복과 중공업 수주로 1,12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14일 환율은 미국 생산자물가 상승에도 연준이 인플레이션 공포 진화 발언에 위험선호심리가 회복해 하락이 예상된다.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6.2% 상승해 시장 예상치(각각 0.3%, 5.8%)를 상회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가치주와 대형 기술주 저가매수 유입에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저가매수 유입과 국제유가 급락 영향에 전일 상승폭을 절반 정도 반납하며 1.66%대로 하락했다.

중공업 수주를 비롯한 대규모 네고 유입은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일 한국조선해양은 1천830억 원 규모의 초대형 LPG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속될 전망이며 시장에서는 연준의 발언만을 믿고 있을 수 없다는 기류도 형성되고 있어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인 국내증시 순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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