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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뉴욕증시, 저가 매수세 유입 강세 출발, 국채 금리 레벨↓(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중국 신규 대출 감소, 달러 주목하며 일제히 약세

[5월13일] 뉴욕증시, 저가 매수세 유입 강세 출발, 국채 금리 레벨↓(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3일 뉴욕증시는 연이은 약세장에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에 3대 지수 모두 강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기술주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를 제외한 10개 업종 모두 반등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펜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점도 증시 강세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한 때 1.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레벨을 낮추며 1.67선에서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놓고는,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에 연준이 고민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 됐다고 말하며 당분간은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변동성에 주의 할 필요성이 있다고 당부했다.

비철금속시장은 달러가 소폭 강세를 나타낸 점과 더불어 중국 4월 대출이 감소한 점을 지켜보며 일제히 약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중국의 4월 신규대출 규모는 전월 비 크게 감소했으며, 시장에서 예상했던 1조 6천억 위안보다도 낮은 1조 4,700억 위안을 기록했다.

중국 내 비철금속 수요와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사회융자총액마저도 3월 대비 그 증가폭이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중국의 경기 부양 축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금융 당국이 올해 금리인상 카드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나 부채 리스크 관리에 들어가며 시중 유동성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의 대출 감소가 당장의 비철금속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겠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분명 유동성 감소 문제가 붉어질 것이며 지금처럼 가격이 높을 때는 매도세를 부추기는 데 좋은 재료가 됐던 것으로 해석된다.

LME 거래소에서는 최근 높은 변동성에 전기동과 알루미늄 선물의 증거금을 다시 한 번 인상했으며, 증가된 증거금이 당장 내일부터 적용 될 예정이어서 시장은 추가적인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의견을 전했다.

변동성이 커진 만큼 가격을 분석할 때 고려해야 할 변수도 많아지는 모습이다. 증시가 강세장을 연출했음에도 중국 내 유동성 감소 우려가 비철시장에 조정을 가져온 만큼 당분간은 증시뿐만 아니라 달러, 재고 외에도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거시경제적 뉴스들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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