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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지속 가능 모멘텀으로 1분기 실적 호조

1분기 매출 33억 유로…높은 수요와 마진으로 인해 1분기 실적 상승

코베스트로, 지속 가능 모멘텀으로 1분기 실적 호조


[산업일보]
독일계 화학소재 기업 코베스트로(한국지사: 코베스트로 코리아, 장용석 대표이사)가 지속적인 성장궤도를 유지하며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속에서도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수요 상승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실적이 대량 감소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요가 크게 반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그러나 북미지역의 기상악화로 인한 생산 중단과 배송 지연, 원자재 부족현상으로 인해 공급망 전반에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에 제약을 받았다.

2021년 1분기 그룹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33억 유로(한화 약 4조 4천965억 원)을 기록했다. 꾸준한 판매량 증가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의 지표인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7억 3천400만 유로(한화 약 1조 1억/전년 동기 : 2억 5천4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 또한 3억 9천300만 유로(한화 약 5천355억 /전년 동기 : 2천만 유로)로 크게 증가했다.

마커스 스텔만 코베스트로 대표(CEO)는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2021년 시작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올해 전체 실적 또한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미래를 향한 새로운 전략을 구현하는데 집중시킬 것이며, 코베스트로 제품 없이는 지속가능한 미래가 불가능하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순환 경제를 위해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코베스트로, 지속 가능 모멘텀으로 1분기 실적 호조


2021년 1분기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폴리우레탄 사업부의 핵심 거래량은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판매량 증가와 마진 상승으로 인해 매출은 전년대비 30.7% 성장한 17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EBITDA 역시 4억 4천300만(전년동기 5천만유로) 유로로 크게 증가했다.

폴리카보네이트 사업부의 핵심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했다. 이 사업부 역시 아태지역의 지속적인 수요증가에 힘입어 매출은 21.3% 증가한 8억 8천900만 유로를, EBITDA 는 2억 2천2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코팅, 접착제, 특수원료 사업부는 원자재 부족 현상으로 인해 성장 기회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증가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 증가한 5억 5천500만 유로를, EBITDA는 1억 1천4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코베스트로는 2021년 2월 고객 중심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기업전략 ‘지속가능한 미래’를 발표했다. 이러한 노력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코베스트로는 2021년 7월 1일자로 7개의 사업부로 그룹 조직을 개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제품과 프로세스를 고객의 요구에 체계적으로 맞출 수 있게 될 것이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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