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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우려 일제히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변동성 장세 속 달러 약세에 강보합 마감

[5월11일]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우려 일제히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1일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기술주가 다시 한 번 크게 하락한 영향에 일제히 약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기술주나 성장주에서 차익을 실현한 뒤 경기 회복의 수혜를 입는 종목들로 자금을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시장에서는 연준이 조기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재언급됐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다시금 레벨을 높여 1.62선에서 거래되며 시장의 우려를 반영했고, 12일 발표하는 소비자
물가지수에 따라 변동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전해졌다.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달러는 인덱스 기준 장중 9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이후 소폭 회복한 뒤 약보합권에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비철금속시장은 소폭 하락한 납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강보합권에서 하루를 마감했다. 장 초반 비철시장은 낮은 재고 상황 및 Green 에너지발 긍정적 수요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뉴욕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에 오름세는 일부 반납하는 분위기였다.

BOCI의 애널리스트 Xiao Fu는 전기동의 경우 중국 내 실물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전기동 Concentrate 시장이 단기적으로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칠레 내부적으로 광산 로열티 개정 논의와 더불어 BHP사 소유의 Escondida 및 Spence광산 파업 등의 이슈가 있으며, 황산 공급이 부족한 점도 전기동의 수급우려를 키우는 요소라고 지목했다.

BOCI는 지금 같은 높은 가격 수준에서는 누군가는 차익을 실현하고 싶어하고, 일부는 더 높은 강세에 베팅을 한다고 말하며, 전기동 시장의 변동성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12일은 미국에서 4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붉어질 우려를 보이는 지금 시장은 발표되는 결과에 따라 방향성을 다시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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