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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옐런 발언에 흔들렸던 증시, 경제지표 호재로 반등(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코로나 시대 종료 및 수요 급등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상승 기조 유지

[5월5일] 옐런 발언에 흔들렸던 증시, 경제지표 호재로 반등(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5일 뉴욕증시는 전날 크게 하락했던 기술주들이 다시 반등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전일 증시에서는 옐런 장관의 발언으로 금리 인상 공포로 인한 매도 물량이 많았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오늘 발표된 4월 미국 서비스업 PMI 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자 반등에 성공했다.

현재 미 경제가 지난 1980년대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었고, 코로나 시대가 곧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투기적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증시 및 원자재 품목들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다만, 시장은 5/7일 발표될 미국 고용 지표를 눈여겨보고 있으며, 고용회복 여부가 연준의 향 후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비철시장에서 주요 품목들은 납과 아연은 하락, 다른품목들은 보합 또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기동 3개월물은 이날 중국 노동절 연휴 특수 기대로 장 중 10년래 고점에 근접한 $10040 에 거래되기도 했다. 그러나 유럽 시간대에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상승폭을 반납했다.

전기동은 현재 기술적 저항인 10,000불을 뛰어넘어 상승세를 확대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ME 알루미늄은 어제에 이어 LME 창고 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이날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그러나 오늘 발표된 COT 지표에서 4월 말 기준 LME 알루미늄의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이 감소하면서 18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축소됐다는 소식이 있었고, 이는 알루미늄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한편 노동절 휴일로 휴장이었던 상해 선물 거래소는 6일 정상 개장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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